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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도결석 (Tonsillolith) — 원인부터 제거·예방까지: 생활습관 관리와 치료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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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MT-TOP 2025. 9. 2.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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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도결석 (Tonsillolith) — 정의, 원인, 제거 방법

 

 

 

1. 정의 및 발생 기전 (생성 원인)

  • 정의: 편도결석은 편도의 작은 틈(crypts)에 세균, 음식물 찌꺼기, 점액, 죽은 세포 등이 쌓여 칼슘이 침착되어 형성된 경화된 덩어리입니다.
  • 유병률: 일반 인구의 최대 10%에서 발생하며, 특히 만성 편도염 환자나 반복 감염자에게 흔히 나타납니다.
  • 발생 요인:
    • 만성 편도염 → 편도 표면에 틈(crypts)이 형성되어 잔여물이 모이기 쉬움
    • 구강 위생 불량, 비염·부비동염으로 인한 후비루, 탈수, 청소년기 등

 

 

2. 주요 증상 및 징후

  • 노란색 또는 흰색의 작은 알갱이로 보임
  • 입냄새(구취), 목의 이물감, 삼킬 때 걸리는 느낌, 기침, 인후통, 귀 통증 등이 있을 수 있음
    (입안에 강한 압력을 주는 행위를 할경우, 목에 이물감이 생길수 있음
  • 대부분 통증은 없으나 경우에 따라 불편감이나 삼킴 곤란 유발 가능

 

 

 

3. 원인 요인의 요약 (수치 정리 포함)

원인 요소 설명 및 수치
만성 편도염 5~6회 이상 항생제 치료 필요하거나 매년 3회 이상 발생 시 수술 권장
편도 구조적 변화 반복 감염으로 인해 편도구조에 틈이 생김
구강 및 인두 환경 후비루, 구강 위생 불량, 탈수 등 환경적 요인 존재

 

4. 제거 및 치료 방법

1) 가정 내 자가 관리 (비수술적)

  • 소금물 가글: 따뜻한 소금물로 하루 2~3회 가글 시 염증 완화 및 결석 이완 효과
  • 구강 세정기 (oral irrigator): 낮은 압력으로 편도 틈새를 부드럽게 세척하여 결석 제거
  • 면봉이나 칫솔 뒷면 사용: 매우 부드럽게 눌러 결석을 밀어낼 수 있으나 조직 손상 위험 있음
    • 단, 과도한 힘이나 부적절한 도구 사용은 자극, 출혈, 염증 유발 가능
  • 기침 유도: 자연스럽게 결석이 빠져나올 수 있도록 유도
  • 수분 섭취 및 구강 위생 관리: 양치, 혀 클리닝, 금연, 항균 가글, 충분한 물(하루 8–10잔 목표)

2) 의료적 조치 (수술적·전문가 개입)

  • 흡인 치료: 병원에서 기계적으로 결석을 빨아내는 방식
  • 레이저 또는 질산은 치료: 편도 표면을 평탄화하여 결석 재발 방지 (재생 가능성 있음)
  • 편도 절제술 (tonsillectomy): 재발 빈도가 높거나 고통이 지속되는 경우 영구적 예방 수단. 전신마취 후 시행, 입원 1일, 수술 후 2주간 자극 음식 피해야 함

 

 

 

5. 평탄화 치료 vs. 편도 절제술 효과 비교


구분 평탄화 치료(레이저·고주파 등) 편도 절제술
원리 편도 표면의 틈(crypts)을 레이저·전기소작으로 줄여 결석이 덜 생기도록 함 편도를 완전히 제거하여 결석 형성 자체를 차단
재발률 6개월 내 재발 보고 있음 (완전 방지 어려움) 결석 발생률 0% (편도 제거로 원인 차단)
시술 부담 국소 마취 하 외래 시술 가능, 통증·출혈 비교적 적음 전신마취 필요, 입원 및 회복 기간 필요
효과 지속성 단기 개선 (6개월~수년) → 재시술 필요 가능 영구적 효과
적용 대상 경도~중등도 증상, 수술 원치 않거나 부담이 큰 환자 반복적, 심한 증상 (연 3회 이상, 항생제 불응, 일상생활 지장)

결론:

  • 증상이 잦고 심하다면 편도 절제술이 근본적·영구적 치료로 더 효과적입니다.
  • 다만, 환자의 연령·전신 상태·수술 부담을 고려해 결정해야 하며, 초기에는 평탄화 치료 후 재발 시 수술로 전환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6. 구강 세정기(oral irrigator) 안전 사용법

1)  권장 사용법

  • 물 압력:
    • 초기에는 저압(3040 PSI)에서 시작 → 필요시 5070 PSI까지 가능
    • 고압(90~100 PSI 이상)은 점막 손상·출혈 위험이 있어 피해야 함
  • 사용 빈도:
    • 하루 1회 저녁 양치 후 사용 권장
    • 결석이 자주 생기는 경우 하루 2회까지 가능
  • 사용 방법:
    1. 미지근한 물 사용 (찬물은 통증, 뜨거운 물은 점막 손상 가능)
    2. 편도 틈새를 정면으로 강하게 쏘지 않고, 약간 비스듬히 짧게 분사
    3. 사용 후 소금물 가글 병행하면 항염 효과 상승

2)  주의 사항

  • 출혈·심한 통증 발생 시 사용 중단
  • 어린이나 고령자는 전문가 지도 후 사용 권장
  • 결석이 크거나 단단히 박혀 있는 경우, 억지로 제거하지 말고 이비인후과 진료 필요

 

 

 

 

7. 편도결석 예방을 위한 생활 습관 관리

1)  구강 위생 관리

  • 칫솔질: 하루 2~3회, 특히 취침 전에는 반드시 양치
  • 혀 클리너 사용: 편도결석 원인이 되는 박테리아와 음식물 잔여물이 혀 뒷부분에 많이 남음 → 매일 청소
  • 치실·구강 세정기 병행: 치아 사이, 인두 부위까지 깨끗이 관리하면 결석 생성률 30~40% 감소 효과 보고됨

2) 수분 섭취 및 식습관

  • 충분한 수분: 하루 1.5~2L(성인 기준) 권장 → 구강 건조를 막아 세균 증식 억제
  • 산성·자극적 음식 줄이기: 술, 커피, 탄산음료, 맵고 짠 음식은 점막 건조·염증 유발
  • 섬유질·채소 섭취: 음식 찌꺼기 제거와 구강 자정 작용에 도움

3) 가글 및 구강 세정

  • 소금물 가글: 미지근한 소금물로 하루 2회 가글 → 항균 효과, 염증 완화
  • 항균 가글제(chlorhexidine 등): 단기간(1~2주) 사용 시 세균 억제 효과 ↑
  • 기침 유도: 아침 세안 시 가볍게 기침해 편도 틈새의 이물질 배출

4) 호흡 및 생활 습관

  • 구강호흡 → 비호흡 전환: 구강호흡은 편도 건조 → 결석 발생률 ↑
  • 금연: 흡연자는 편도결석 발생 위험이 비흡연자 대비 2배 이상
  • 충분한 수면 & 면역 관리: 수면 부족·만성 스트레스는 편도염 재발률 ↑

5) 기저 질환 관리

  • 비염·부비동염 치료: 후비루(postnasal drip)로 점액이 편도에 쌓이면 결석 발생률 ↑
  • 역류성 식도염 관리: 위산 역류가 인후 점막을 자극해 편도결석 위험 증가

 

 

편도결석은 구강 위생·습관 관리만으로도 절반 이상 발생률을 줄일 수 있음
특히 혀 클리너, 충분한 수분 섭취, 소금물 가글, 구강호흡 교정이 핵심 포인트
다만, 이미 틈이 깊이 발달한 만성 편도염 환자에서는 생활습관만으로는 완전 차단은 불가능 → 이 경우 평탄화 치료·수술 고려 필요

 

 

 

 


 

 

 

 

 자주 묻는 질문(FAQ)

 

1. 입안의 압력을 주거나 가래 뱉듯이 강하게 압박해서 편도결석을 빼내는 방법

1) 원리

  • 편도결석은 편도의 틈(crypts) 안에 끼어 있는 작은 석회화된 덩어리입니다.
  • 강한 기침, 가래 뱉기, 혀·목 근육을 압박하는 동작은 순간적으로 구강과 인두 내 압력을 높여 결석이 튀어나오게 할 수 있습니다.
  • 흔히 환자들이 “가래 뱉듯이 했더니 노란 알갱이가 나왔다”라고 표현하는 것이 이 원리입니다.

2)  장점

  1. 비침습적 – 도구를 사용하지 않아 점막 손상 위험 ↓
  2. 즉시 제거 가능 – 결석이 느슨하게 자리 잡은 경우 쉽게 배출
  3.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활용 가능 – 별도의 기구·치료 필요 없음

3)  한계와 위험성

  • 결석이 깊이 박혀 있는 경우: 단순 압박이나 기침으로는 제거 불가
  • 무리한 힘 사용 시: 편도 점막 손상 → 출혈·염증 유발 가능
  • 반복성: 결석이 생기는 구조 자체가 바뀌는 것은 아니므로 재발 방지 효과 없음
  • 위생 문제: 뱉어낸 결석이 구강 내 세균 덩어리이므로 반드시 즉시 양치·가글 필요

4)  안전하게 활용하는 방법

  • 가볍게 기침·압박 시도: 큰 힘보다는 여러 번 시도하는 것이 안전
  • 소금물 가글 병행: 점액을 묽게 만들어 결석이 쉽게 이탈하도록 도움
  • 가래 뱉는 방식 활용 시: 결석이 빠지면 반드시 물로 헹구고 양치 필수
  • 불편하거나 출혈 시 중단: 무리하지 말고 이비인후과 진료 필요

5)  결론

  • “입안 압력 올리기 + 가래 뱉기 방식”은 작은·표면에 위치한 결석 제거에는 효과적입니다.
  • 그러나 깊은 곳에 자리한 결석이나 크기가 큰 결석은 제거 불가하며, 반복하면 점막 손상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 따라서 보조적 방법으로는 괜찮지만, 재발을 막기 위해서는 구강 위생·습관 관리, 필요 시 평탄화 치료·편도 절제술까지 고려하는 것이 확실한 해결책입니다.

 

 


 

2. 큰 편도결석을 그대로 두어도 되나요?

  • 작고 무증상인 결석 → 대부분 자연적으로 빠져나가거나 심각한 문제 없이 지낼 수 있습니다.
  • 큰 결석(5mm 이상) 또는 단단한 결석:
    • 구취(입냄새) 심화, 삼킴 시 이물감, 잦은 인후통, 귀 통증 등을 유발할 수 있음
    • 장기간 방치 시 2차 세균 감염 위험 존재
  • 권장: 큰 결석이나 반복적으로 생기는 경우는 이비인후과에서 흡인·제거 또는 수술적 치료 상담을 권장합니다.
    → 그대로 두는 것보다는 제거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3. 편도결석을 짜내다가 출혈이 생겼을 때 응급 대처법

  1. 즉시 압박: 깨끗한 면봉이나 멸균 거즈로 5분 이상 가볍게 눌러 지혈
  2. 찬물 가글: 차가운 물 또는 얼음을 물고 있어 혈관 수축 유도
  3. 소독 가글: 출혈이 멈춘 뒤 소금물 가글 → 2차 감염 예방
  4. 약 복용: 진통·소염제(이부프로펜, 아세트아미노펜 등)로 통증 완화 가능
  5. 병원 방문:
    • 출혈이 10분 이상 멈추지 않거나, 피가 고여 삼키기 힘든 경우 → 응급실 내원
    • 하루 내 반복적으로 출혈이 지속되면 반드시 이비인후과 진료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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