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도결석은 구강 위생·습관 관리만으로도 절반 이상 발생률을 줄일 수 있음 특히 혀 클리너, 충분한 수분 섭취, 소금물 가글, 구강호흡 교정이 핵심 포인트 다만, 이미 틈이 깊이 발달한 만성 편도염 환자에서는 생활습관만으로는 완전 차단은 불가능 → 이 경우 평탄화 치료·수술 고려 필요
자주 묻는 질문(FAQ)
1. 입안의 압력을 주거나 가래 뱉듯이 강하게 압박해서 편도결석을 빼내는 방법
1) 원리
편도결석은 편도의 틈(crypts) 안에 끼어 있는 작은 석회화된 덩어리입니다.
강한 기침, 가래 뱉기, 혀·목 근육을 압박하는 동작은 순간적으로 구강과 인두 내 압력을 높여 결석이 튀어나오게 할 수 있습니다.
흔히 환자들이 “가래 뱉듯이 했더니 노란 알갱이가 나왔다”라고 표현하는 것이 이 원리입니다.
2) 장점
비침습적 – 도구를 사용하지 않아 점막 손상 위험 ↓
즉시 제거 가능 – 결석이 느슨하게 자리 잡은 경우 쉽게 배출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활용 가능 – 별도의 기구·치료 필요 없음
3) 한계와 위험성
결석이 깊이 박혀 있는 경우: 단순 압박이나 기침으로는 제거 불가
무리한 힘 사용 시: 편도 점막 손상 → 출혈·염증 유발 가능
반복성: 결석이 생기는 구조 자체가 바뀌는 것은 아니므로 재발 방지 효과 없음
위생 문제: 뱉어낸 결석이 구강 내 세균 덩어리이므로 반드시 즉시 양치·가글 필요
4) 안전하게 활용하는 방법
가볍게 기침·압박 시도: 큰 힘보다는 여러 번 시도하는 것이 안전
소금물 가글 병행: 점액을 묽게 만들어 결석이 쉽게 이탈하도록 도움
가래 뱉는 방식 활용 시: 결석이 빠지면 반드시 물로 헹구고 양치 필수
불편하거나 출혈 시 중단: 무리하지 말고 이비인후과 진료 필요
5) 결론
“입안 압력 올리기 + 가래 뱉기 방식”은 작은·표면에 위치한 결석 제거에는 효과적입니다.
그러나 깊은 곳에 자리한 결석이나 크기가 큰 결석은 제거 불가하며, 반복하면 점막 손상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보조적 방법으로는 괜찮지만, 재발을 막기 위해서는 구강 위생·습관 관리, 필요 시 평탄화 치료·편도 절제술까지 고려하는 것이 확실한 해결책입니다.
2. 큰 편도결석을 그대로 두어도 되나요?
작고 무증상인 결석 → 대부분 자연적으로 빠져나가거나 심각한 문제 없이 지낼 수 있습니다.
큰 결석(5mm 이상) 또는 단단한 결석:
구취(입냄새) 심화, 삼킴 시 이물감, 잦은 인후통, 귀 통증 등을 유발할 수 있음
장기간 방치 시 2차 세균 감염 위험 존재
권장: 큰 결석이나 반복적으로 생기는 경우는 이비인후과에서 흡인·제거 또는 수술적 치료 상담을 권장합니다. → 그대로 두는 것보다는 제거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