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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마일리지 통합안 완전정리 (1대1·1대0.82 전환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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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MT-TOP 2025. 10. 16.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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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말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공식 통합됩니다. 탑승 마일리지는 1대 1, 제휴 마일리지는 1대 0.82 비율로 전환되며, 통합 후 10년간 아시아나 마일리지는 별도 유지됩니다. 소비자가 체감할 노선 확대 및 마일리지 전략까지 정리했습니다.

 

 

 

 

 

1. 마일리지 통합안 핵심 요약


구분 내용
시행 시점 2025년 12월경 대한항공·아시아나 합병일부터 적용
유지 기간 아시아나 마일리지 10년간 별도 유지 (2035년까지)
전환 비율 (항공 탑승) 1 : 1 (가치 손실 없음)
전환 비율 (제휴/카드) 1 : 0.82 (약 18% 가치 하락)
사용처 총 128개 노선 (아시아나 69 + 대한항공 59)
등급 혜택 아시아나 우수회원 → 대한항공 유사 등급 자동 매칭
재무영향 대한항공 이연수익 2조7,075억 + 아시아나 9,288억 원
소비자 의견 수렴 2025년 10월 13일까지 공정위 전원회의 후 확정

 

2. 마일리지 전환 구조

🔹 항공 탑승 마일리지 (1:1)

  • 실제 비행으로 적립한 마일리지는 1:1로 가치 손실 없이 전환됩니다.
  • 예: 아시아나 10만 마일 → 대한항공 10만 마일.

🔹 제휴·신용카드 마일리지 (1:0.82)

  • 신용카드 사용, 제휴사 포인트 전환 등으로 적립한 마일리지는 82% 비율로 전환됩니다.
  • 예: 아시아나 10만 마일 → 대한항공 8만2천 마일.
  • 18% 감소이므로 카드 마일리지 중심 고객은 신중한 접근 필요.

 

 

3. 아시아나 마일리지 10년간 ‘그대로 유지’

통합 후에도 아시아나 마일리지 제도는 2035년까지 10년간 별도 유지됩니다.
이 기간 동안 고객은 아시아나 마일리지로

  • 대한항공 단독 노선(워싱턴, 리스본, 암스테르담 등 포함)
  • 기존 아시아나 공제 기준으로 사용 가능

즉, 전환하지 않아도 사용 범위가 자동 확대됩니다.

 

🔹 통합 후에도 유효기간이 동일할까?” 가능성 및 유의점

  • 현재로서는 통합 관련 공식 발표문에 소멸 기간 변경에 대한 구체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 다만, 마일리지 통합안이 발표된 맥락에서는 10년 유예 기간 동안 아시아나 마일리지 제도를 별도 유지하겠다는 계획이 있으므로, 기존 유효기간 규정이 당분간 유지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 하지만 장기적으로는 대한항공의 마일리지 정책 표준(예: 모든 마일리지를 동일 유효기간 체계로 통합)으로 조정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 통합 이후 유효기간 관련 조항이 공지되면, 바뀐 규정이 적용될 것이므로 통합 시점 공지사항을 주의 깊게 살펴야 합니다.

 

 

 

4. 노선 확대: 총 128개로 확장


항공사 기존 노선 수  통합 후 이용 가능 노선
아시아나항공 69개 워싱턴, 라스베이거스, 리스본, 암스테르담 등 포함
대한항공 59개 단독 노선 통합 후 총 128개 노선 사용 가능

소비자는 두 항공사의 노선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어, 마일리지 사용 효율이 약 85% 이상 확대됩니다.

 

 

 

5. 우수회원 등급 매칭

  • 아시아나 다이아몬드 → 대한항공 모닝캄 프리미엄
  • 아시아나 플래티넘 → 대한항공 모닝캄 셀렉트
  • 아시아나 골드 → 대한항공 모닝캄
  • 아시아나 실버 → 신규 일반회원

이전 혜택(라운지 이용, 수하물 우선, 탑승 우선권 등)은 대부분 유지됩니다.

 

 

6. 소비자별 전략 제안


고객 유형 추천 전략
제휴 마일리지 비중 높은 고객 10년간 아시아나 마일리지 그대로 유지 후 사용 (전환 시 손실 방지)
항공 탑승 마일리지 위주 고객 조기 전환해 대한항공 노선 확대로 효율 극대화
양사 마일리지 분산 고객 통합 전환을 통해 보너스 항공권 확보 가능성 높임

 

7. 마일리지 전환 신청은 언제부터, 어떻게 하나요?


항목 내용 요약
신청 가능 시점 통합 시행일 이후 언제든 신청 가능
신청 대상 보유 중인 전체 구 아시아나 마일리지 전부를 대상으로 전환 신청해야 함 (“일부만 전환” 불가)
신청 방법 대한항공 홈페이지 내에 구 아시아나 마일리지 별도 관리 메뉴가 신설되며, 이를 통해 전환 신청 가능하도록 할 예정
전환 시점 제한 신청하지 않은 경우에도 10년 유예 기간 종료 시 자동 전환
비율 적용 기준 전환 시점 당시의 탑승 마일리지 / 제휴 마일리지 구분 비율 (1:1 / 1:0.82) 적용

좀 더 풀어 보면:

  • 통합 시행 후, 대한항공은 회원들이 구 아시아나 마일리지를 언제든 스카이패스(대한항공 마일리지)로 전환 신청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입니다.
  • 다만, 신청 시 구 아시아나 마일리지 전체를 대상으로 전환해야 하고, 일부만 골라 전환하는 것은 허용되지 않습니다.
  • 10년 유예 기간이 끝나면 신청 여부와 상관없이 남은 구 아시아나 마일리지는 모두 자동으로 스카이패스 마일리지로 전환됩니다.
  • 탑승 마일리지와 제휴 마일리지는 각각 다른 전환 비율이 적용됩니다 (아래 2번 항목 참조)

따라서 사용자로서는 통합 시행 직후부터 전환 신청이 가능하며, 신청 시에는 절대 일부만 선택하지 않고 전체 전환해야 합니다. 다만 유예 기간 동안은 계속 아시아나 마일리지로도 기존처럼 사용할 수 있으므로, 전환은 급할 필요 없이 전략적으로 판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8. 통합 이후에도 스타얼라이언스(Star Alliance) 제휴 혜택은 유지되나요?

 

시점 스타얼라이언스 혜택 적용 여부 설명 / 조건
합병 전까지 유지 아시아나클럽 회원은 합병 예정일까지 스타얼라이언스 회원사 혜택을 종전대로 계속 이용할 수 있도록 자격을 유지할 계획임
합병 이후 (장기) 불확실 / 변경 가능 아시아나항공 법인이 소멸하면서 스타얼라이언스 소속 자격이 종료될 가능성 있음. 일부 보도자료에서는 스타얼라이언스 적립·사용 및 혜택의 별도 공지 예정이라는 언급이 있음

예: 아시아나 공식 공지에서는 “아시아나는 합병 전까지 아시아나클럽 회원이 스타얼라이언스 회원 혜택을 기존과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스타얼라이언스 회원사 자격을 합병 예정일까지 유지할 계획이다”는 문구가 등장합니다.
또한 “합병 전까지는 기존대로 아시아나 마일리지로 스타얼라이언스 적립/사용 및 혜택이 가능하다”는 보도도 있습니다.
다만, 장기적으로는 대한항공이 속한 동맹 체계(스카이팀 등) 중심으로 정비될 가능성이 언급되기도 합니다.

따라서 요약하면:

  • 합병 전까지는 스타얼라이언스 혜택이 현재대로 유지될 것으로 보입니다.
  • 그러나 합병 이후, 아시아나항공 법인이 사라지면 아시아나클럽의 스타얼라이언스 제휴 혜택은 조정 가능성이 높으며, 대한항공의 동맹 구조 및 마일리지 통합 방향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공식적인 스타얼라이언스 관련 절차 및 혜택 유지 여부는 향후 대한항공 및 아시아나의 통합 공지를 통해 확정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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