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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누수알리미 서비스 디지털 계량기 수도검침 안심집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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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MT-TOP 2025. 5. 2.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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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2025년 4월 21일부터 스마트검침 데이터를 활용하여 건물 내 누수를 조기에 발견하고 즉시 알리는 '누수바로알리미' 서비스를 전면 시행하였습니다. 이 서비스는 디지털 계량기를 통해 실시간으로 수집된 물 사용량 데이터를 분석하여 누수 가능성을 판단하고, 이를 사용자에게 문자나 카카오톡으로 알림을 제공하는 시스템입니다.


1. 서비스 개요 및 도입 배경

  • 서비스 명칭: 누수바로알리미
  • 시행일: 2025년 4월 21일
  • 대상 세대: 스마트검침으로 전환된 16만 세대
  • 운영 기관: 서울아리수본부

서울시는 연간 약 34,000건의 건물 내 누수가 발생하며, 이로 인해 수도 요금이 평소보다 수배에서 수십 배까지 증가할 수 있는 문제를 해결하고자 이 서비스를 도입하였습니다. 기존의 2개월 주기 검침 방식은 누수 발생 후 최대 60일까지 발견이 지연될 수 있어,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조기 대응이 가능한 시스템이 필요하였습니다


 

2. 서비스 작동 방식

  1. 스마트검침 시스템: 디지털 계량기와 검침 단말기를 설치하여, 검침원의 현장 방문 없이 원격으로 자동 검침이 이루어집니다.
  2. 데이터 분석: 매시간 수집된 물 사용량 데이터를 분석하여, 3일 연속으로 사용량이 '0'이 아닌 경우 누수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합니다.
  3. 알림 제공: 누수 가능성이 감지되면 사용자에게 카카오톡 또는 문자 메시지로 알림을 발송하여 조기 대응을 유도합니다.

 

3. 시범 운영 결과

2024년 9월부터 12월까지 중구 지역 3만 세대를 대상으로 시범 운영한 결과, 총 1,519건의 누수 알림이 통보되었으며, 수리를 완료한 세대의 경우 기존 검침 방식보다 세대당 평균 46.5톤의 누수량 감소 효과(94.5% 감소)를 보였습니다.


 

4. 서비스 신청 방법

  • 온라인 신청: 서울아리수본부 누리집(https://arisu.seoul.go.kr/) 또는 아리수사이버 고객센터에서 '옥내누수문자알림' 항목을 통해 신청 가능합니다.
  • 전화 신청: 120 다산콜재단 또는 관할 수도사업소 대표전화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5. 향후 계획

서울시는 2025년에 추가로 86,100세대를 스마트검침으로 전환하고, 2040년까지 서울시 전체 227만 세대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6. 요약

  • 서비스 명칭: 누수바로알리미
  • 시행일: 2025년 4월 21일
  • 대상 세대: 스마트검침으로 전환된 16만 세대
  • 운영 기관: 서울아리수본부
  • 신청 방법: 서울아리수본부 누리집 또는 전화 신청
  • 향후 계획: 2040년까지 서울시 전체 227만 세대로 확대 예정

누수알림 문자서비스 신청하기

Q1. 스마트검침 시스템이 설치되지 않은 세대의 누수 관리 방법

스마트검침 시스템이 설치되지 않은 세대는 '누수바로알리미' 서비스의 자동 알림을 받을 수 없습니다. 이러한 세대에서는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누수를 관리할 수 있습니다:

  • 수동 검침 확인: 기존의 2개월 주기 검침 방식으로는 누수 발견이 지연될 수 있으므로, 사용자는 수도 계량기를 주기적으로 확인하여 이상 징후를 조기에 발견해야 합니다.
  • 누수 점검 요청: 누수 의심이 있을 경우, 관할 수도사업소나 120 다산콜센터를 통해 누수 점검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 스마트검침 시스템 설치 신청: 서울시는 2040년까지 전체 227만 세대를 스마트검침으로 전환할 계획입니다. 스마트검침 시스템 설치를 원하시는 경우, 서울아리수본부 누리집이나 관할 수도사업소를 통해 설치 가능 여부를 문의하실 수 있습니다.

Q2. '누수바로알리미' 알림 수신 후 수리 지원 여부

'누수바로알리미' 서비스는 누수 가능성을 감지하여 사용자에게 알림을 제공하는 서비스로, 직접적인 수리 지원은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사용자는 알림을 받은 후, 자체적으로 누수 여부를 확인하고 필요 시 수리를 진행해야 합니다.

다만, 서울시는 주거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안심 집수리 보조사업'을 통해 수리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주거 취약가구의 경우 공사비용의 80%를, 반지하 주택은 50%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세대당 최대 지원 금액은 각각 1,200만 원과 600만 원입니다. 해당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각 자치구청의 주거복지과나 주택과에 문의하여 신청 절차를 진행하셔야 합니다.


Q3. 서비스 신청 후 알림 수신까지의 소요 시간

'누수바로알리미' 서비스는 스마트검침 시스템이 설치된 세대를 대상으로 하며, 신청 후 즉시 알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서비스는 매시간 수집되는 물 사용량 데이터를 분석하여, 3일 연속으로 사용량이 '0'이 아닌 경우 누수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하여 카카오톡 또는 문자 메시지로 알림을 제공합니다.

따라서, 서비스 신청 후 특별한 지연 없이 알림을 받을 수 있으며, 누수 발생 시 조기에 대응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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