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2025년 4월 21일부터 스마트검침 데이터를 활용하여 건물 내 누수를 조기에 발견하고 즉시 알리는 '누수바로알리미' 서비스를 전면 시행하였습니다. 이 서비스는 디지털 계량기를 통해 실시간으로 수집된 물 사용량 데이터를 분석하여 누수 가능성을 판단하고, 이를 사용자에게 문자나 카카오톡으로 알림을 제공하는 시스템입니다.

서울시는 연간 약 34,000건의 건물 내 누수가 발생하며, 이로 인해 수도 요금이 평소보다 수배에서 수십 배까지 증가할 수 있는 문제를 해결하고자 이 서비스를 도입하였습니다. 기존의 2개월 주기 검침 방식은 누수 발생 후 최대 60일까지 발견이 지연될 수 있어,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조기 대응이 가능한 시스템이 필요하였습니다


2024년 9월부터 12월까지 중구 지역 3만 세대를 대상으로 시범 운영한 결과, 총 1,519건의 누수 알림이 통보되었으며, 수리를 완료한 세대의 경우 기존 검침 방식보다 세대당 평균 46.5톤의 누수량 감소 효과(94.5% 감소)를 보였습니다.
서울시는 2025년에 추가로 86,100세대를 스마트검침으로 전환하고, 2040년까지 서울시 전체 227만 세대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스마트검침 시스템이 설치되지 않은 세대는 '누수바로알리미' 서비스의 자동 알림을 받을 수 없습니다. 이러한 세대에서는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누수를 관리할 수 있습니다:
'누수바로알리미' 서비스는 누수 가능성을 감지하여 사용자에게 알림을 제공하는 서비스로, 직접적인 수리 지원은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사용자는 알림을 받은 후, 자체적으로 누수 여부를 확인하고 필요 시 수리를 진행해야 합니다.
다만, 서울시는 주거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안심 집수리 보조사업'을 통해 수리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주거 취약가구의 경우 공사비용의 80%를, 반지하 주택은 50%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세대당 최대 지원 금액은 각각 1,200만 원과 600만 원입니다. 해당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각 자치구청의 주거복지과나 주택과에 문의하여 신청 절차를 진행하셔야 합니다.
'누수바로알리미' 서비스는 스마트검침 시스템이 설치된 세대를 대상으로 하며, 신청 후 즉시 알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서비스는 매시간 수집되는 물 사용량 데이터를 분석하여, 3일 연속으로 사용량이 '0'이 아닌 경우 누수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하여 카카오톡 또는 문자 메시지로 알림을 제공합니다.
따라서, 서비스 신청 후 특별한 지연 없이 알림을 받을 수 있으며, 누수 발생 시 조기에 대응할 수 있습니다.
| 서울시 중장년 1인가구 대상 ‘혼밥탈출 프로그램’ 완전 정리 (0) | 2025.05.02 |
|---|---|
| 서울농장 농촌체험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안내 영월 (한부모가족대상) (0) | 2025.05.02 |
| 2025년 평택시 경기 청년 사다리 프로그램 글로벌 연수 총정리 (0) | 2025.05.02 |
| 경기도 베이비부머 라이트잡 근로자 채용정보 상세설명 (0) | 2025.05.02 |
| 2025년 시스템에어컨 설치 과정 2기 무료 교육생 모집 잡아바어플라이 (0) | 2025.05.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