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 2018년 (Rockstar Games)
장르: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플랫폼: PS4, Xbox One, PC
✔ 몰입감 넘치는 스토리 – 서부극의 정수를 담은 스토리로, 아서 모건이라는 한 남자의 삶과 갱단의 몰락을 깊이 있게 그려낸다.
✔ 살아 숨 쉬는 오픈월드 – NPC들이 자신만의 루틴을 가지고 생활하며, 환경과 상호작용하는 요소들이 많다.
✔ 현실적인 디테일 – 캐릭터의 수염이 자라고, 사냥한 동물이 부패하는 등 극도의 현실성을 추구.
✔ 방대한 콘텐츠 – 스토리 외에도 낚시, 사냥, 도박, 강도질, 우정 쌓기 등 다양한 요소를 즐길 수 있음.
❌ 조작감이 다소 무겁고 느림 – 사실적인 애니메이션을 우선시하다 보니 조작이 둔탁하다고 느낄 수 있음.
❌ 초반 진행이 다소 느림 – 서부극 분위기에 맞춰 전개 속도가 느려 지루하게 느껴질 수도 있음. 2장까지
❌ 온라인 모드 부족 – RDR2 온라인은 GTA 온라인만큼의 재미와 업데이트를 받지 못해 아쉬움.
✔ 영화 같은 서사와 몰입도를 중시하는 게이머
✔ 현실적인 오픈월드를 즐기는 사람
✔ 자유도 높은 플레이를 원하는 사람
✔ 밤에 불 다끄고 진행 강력 추천
✔ 엔딩볼 때 먹먹했던 게임
출시: 2015년 (CD Projekt Red)
장르: 오픈월드, 액션 RPG
플랫폼: PS4, PS5, Xbox One, Xbox Series X/S, PC, 닌텐도 스위치
✔ 압도적인 스토리와 캐릭터 – 게롤트의 여정을 중심으로 강렬한 메인 스토리와 뛰어난 서브 퀘스트들이 조화를 이룸.
✔ 방대한 오픈월드 – 대륙(본편), 스켈리게 제도, 블러드 앤 와인 DLC의 투생 등 다양한 지역이 있음.
✔ 선택과 결과 – 플레이어의 선택이 스토리에 영향을 주며, 멀티 엔딩 시스템이 존재.
✔ 강력한 확장팩 – ‘하츠 오브 스톤’, ‘블러드 앤 와인’은 웬만한 단독 게임보다 완성도가 높음.
❌ 전투 시스템이 다소 단순함 – 액션성보다는 RPG적인 요소가 강해 전투가 단조롭게 느껴질 수 있음.
❌ 초반 난이도가 높음 – 장비와 스킬이 부족한 상태에서의 전투는 어렵게 느껴질 수 있음.
❌ 조작감이 약간 둔탁함 – 이동과 점프, 말 타기가 다소 부자연스러움.
✔ 스토리 중심의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
✔ 판타지 세계관과 다양한 퀘스트를 즐기는 사람
✔ RPG 요소를 깊이 탐색하는 걸 좋아하는 사람
출시: 2017년 (닌텐도)
장르: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플랫폼: 닌텐도 스위치, Wii U
✔ 혁신적인 오픈월드 시스템 – 어디든 갈 수 있는 자유도, 퍼즐과 물리엔진이 결합된 상호작용이 압도적.
✔ 수많은 플레이 스타일 가능 – 전투, 스텔스, 환경 이용 등 다양한 방식으로 게임을 풀어나갈 수 있음.
✔ 넓고 탐험할 맛 나는 맵 – 숨겨진 장소, 퍼즐 요소(코로그, 사당), 다양한 환경이 탐험 욕구를 자극.
✔ 생존 요소 – 요리, 기후 변화, 무기 내구도 시스템 등이 더해져 현실감 있는 플레이 제공.
❌ 무기 내구도 시스템 호불호 – 무기가 금방 부서지기 때문에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함.
❌ 메인 스토리가 비교적 약함 – 자유도를 강조하다 보니, 특정 루트를 따라가야 하는 스토리 밀도가 약한 편.
❌ 일부 불편한 UI – 아이템 관리, 요리 시스템이 번거로울 수 있음.
✔ 모험과 탐험을 즐기는 사람
✔ 창의적인 방식으로 문제 해결하는 걸 좋아하는 사람
✔ 자유로운 플레이 스타일을 원하며 길게 즐길 게임을 찾는 사람
출시: 2023년 (닌텐도)
장르: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플랫폼: 닌텐도 스위치
✔ 창의적인 능력 시스템 – 오브젝트를 붙이거나, 시간 역행을 하는 등의 능력이 추가돼 퍼즐 해결이 더욱 창의적.
✔ 하늘과 지하까지 확장된 월드 – 하이랄뿐만 아니라 상공과 지하까지 탐험 가능해 볼륨이 대폭 증가.
✔ 더욱 자유로운 플레이 방식 – 무기 조합, 탈 것 제작, 오브젝트 활용이 가능해 다양한 전략을 구사할 수 있음.
✔ 깊어진 스토리와 연출 – 야숨보다 더 많은 컷씬과 연출이 포함되어 몰입감이 증가.
❌ 여전히 무기 내구도 시스템 존재 – 다만, 이번에는 합성을 통해 보완할 수 있음.
❌ 닌텐도 스위치 성능 한계 – 프레임 드롭과 일부 그래픽 품질의 아쉬움이 있음.
❌ 야숨과 유사한 부분이 많음 – 전작을 플레이한 유저라면 새로움이 덜 느껴질 수도 있음.
✔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를 재미있게 즐긴 사람
✔ 창의적이고 실험적인 플레이를 좋아하는 사람
✔ 자유로운 모험을 즐기고 싶은 사람
출시: 2022년 (FromSoftware)
장르: 오픈월드, 액션 RPG (소울라이크)
플랫폼: PS4, PS5, Xbox One, Xbox Series X/S, PC
✔ 소울라이크와 오픈월드의 결합 – 프롬소프트웨어의 전투 시스템과 탐험 요소가 완벽하게 융합됨.
✔ 방대한 탐험 요소 – 숨겨진 던전, 보스전, 비밀 장소가 가득하여 탐험할 거리가 많음.
✔ 높은 자유도 – 다양한 무기와 스킬 조합을 통해 원하는 스타일로 플레이 가능.
✔ 전략적인 전투 – 패턴을 익히고 도전하는 방식이지만, 말과 마법 활용으로 비교적 진입 장벽이 낮아짐.
❌ 여전히 높은 난이도 – 오픈월드 구조 덕에 비교적 쉬운 루트 선택이 가능하지만, 기본적으로 어려운 게임.
❌ 스토리 전달 방식이 불친절함 – 직접적인 내러티브보다는 환경과 아이템 설명을 통해 해석하는 방식.
❌ 멀티플레이 불편함 – 협동 플레이가 있지만 제한적이고 불편한 편.
✔ 소울라이크를 좋아하는 사람
✔ 탐험과 도전을 즐기는 사람
✔ 깊이 있는 전투 시스템을 원하는 사람
가성비 무선 유선 헤드폰 추천 : 헤드셋 (0) | 2025.03.11 |
---|---|
삼성 갤럭시 A26 5G, A36 5G, A56 5G 스펙 비교 (0) | 2025.03.09 |
로블록스 가입하기 (0) | 2025.01.23 |
로블록스(Roblox) (0) | 2025.01.23 |